여권 사진, 집에서 찍어도 될까 — 셀프 촬영 가이드
사진관에서 1만 원 안팎을 내고 찍는 이유는 규격을 잘 알기 때문이지, 규정상 반드시 사진관이어야 해서가 아닙니다. 온라인 신청이라면 파일만 있으면 되니 직접 찍는 게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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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3가지
- 흰 벽 또는 흰 천 — 무늬 없는 단색이면 됩니다. 흰 침대 시트를 벽에 붙여도 됩니다.
- 정면 광원 — 낮에 창문을 마주 보고 서는 게 가장 쉽습니다.
- 거치 수단 — 삼각대, 책 위에 올려두기, 또는 가족에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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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세팅
- 벽에서 50cm 이상 떨어져 선다가장 흔한 반려 사유인 배경 그림자를 없애는 핵심입니다.
- 창문을 마주 보고 선다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습니다. 역광(창문 등지기)은 절대 금물입니다.
- 카메라를 눈높이에 맞춘다아래에서 찍으면 얼굴 비율이 왜곡돼 규격에 안 맞습니다.
- 1~1.5m 거리에서 촬영너무 가까우면 렌즈 왜곡이 생깁니다. 후면 카메라를 쓰세요.
- 무표정으로 정면 응시입을 다물고 눈은 크게 뜬 상태로 촬영합니다.
- 여러 장 찍고 고른다눈 감김·미세한 흔들림 때문에 최소 10장은 찍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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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보정해도 되나
| 보정 | 허용 | 이유 |
|---|---|---|
| 밝기·명암 미세 조정 | 허용 | 실물 인상을 바꾸지 않음 |
| 배경 흰색 정리 | 조건부 | 얼굴 윤곽을 건드리면 안 됨 |
| 잡티 제거 | 권장하지 않음 | 과하면 반려 |
| 피부톤 보정 필터 | 불가 | 실물과 달라짐 |
| 얼굴형·눈 크기 변형 | 불가 | 본인 확인 불가 → 반려 |
기준은 하나입니다. 실물과 같아 보이는가. 자세한 반려 사례는 사진 반려 이유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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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에 맞게 자르기
- 온라인 신청은 가로 413 × 세로 531 픽셀 기준으로 맞추면 무난합니다. → 사진 규격
- 아래 변환기나 스마트폰 기본 편집 기능으로 비율(3.5:4.5)에 맞춰 자른 뒤 크기를 조정합니다.
- 아이폰이라면 HEIC → JPG 변환을 잊지 마세요. 변환하지 않으면 업로드가 거부됩니다.
- 머리 길이(정수리~턱)가 세로 길이의 약 70% 정도가 되도록 잡으면 기준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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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여권 사진 규격 변환기
🔒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맞추는 법 사진을 끌어서 정수리를 위쪽 띠에, 턱을 아래쪽 띠에 맞추고 얼굴 중앙을 세로 점선에 둡니다.
- 가이드선은 저장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밝기는 규정상 허용되는 미세 조정 범위로만 제한했습니다.
- 인화용 파일은 4×6인치(10×15cm) 인화지에 “여백 없이 원본 크기”로 뽑은 뒤 선을 따라 자르세요.
- 정부24·KB 등 신청 화면마다 파일 제한이 다를 수 있으니 신청 화면 안내가 우선입니다.
사진관 vs 셀프 — 비용과 리스크
| 항목 | 사진관 | 집에서 촬영 |
|---|---|---|
| 비용 | 1만 원 안팎 | 0원 |
| 소요 시간 | 이동 포함 30분~1시간 | 15분 |
| 규격 정확도 | 높음 (파일도 제공) | 본인이 맞춰야 함 |
| 반려 위험 | 낮음 | 세팅에 따라 다름 |
| 인화본 필요 시 | 즉시 해결 | 별도 인화 필요 |
방문 접수라면 사진관(인화본 필요), 온라인 접수이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셀프가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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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여권사진 규정 확인하기passport.go.kr 공식 안내로 이동
자주 묻는 질문
무인 사진 부스에서 찍어도 되나요?
여권용 규격을 지원하는 부스라면 가능합니다. 촬영 전에 “여권용” 옵션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인화본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사진 인화 서비스나 무인 출력기에서 3.5×4.5cm 규격으로 인화하면 됩니다.
아기 사진을 집에서 찍어도 되나요?
오히려 집이 낫습니다. 흰 천 위에 눕히고 위에서 촬영하면 배경과 표정 기준을 맞추기 쉽습니다.
AI로 만든 여권 사진 앱을 써도 되나요?
얼굴을 생성하거나 변형하는 기능은 반려 위험이 큽니다. 크기 조정과 배경 정리 정도만 활용하세요.
가족끼리 서로 찍어 주면 되나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후면 카메라로 눈높이에서 찍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