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훼손, 어디까지 괜찮을까 — 판단 기준과 재발급

여권 재발급사유별 재발급 (분실·훼손)최종 확인 2026-09-11약 2분

이 글의 순서
  1. 훼손으로 보는 경우
  2. 공항에서 막히면 어떻게 되나
  3. 재발급 절차
  4. 훼손을 예방하는 법

“이 정도는 괜찮겠지”가 가장 위험합니다. 판단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항공사 직원과 입국 심사관이기 때문입니다.

훼손으로 보는 경우

훼손 판단 기준
상태훼손 여부이유
신원정보면 인쇄가 번짐훼손정보 확인 불가
사진이 손상·변색훼손본인 확인 불가
페이지가 찢어지거나 떨어짐훼손위·변조 의심
물에 젖어 페이지가 붙음훼손판독 불가
자동출입국심사에서 인식 안 됨훼손 가능성전자칩 손상
표지가 살짝 접힘·긁힘대체로 아님사용에 지장 없음
도장 면이 지저분함아님정상 사용 흔적

경계선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물을 접수 기관에 보여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공항에서 막히면 어떻게 되나

  •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입국 심사에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항공권·숙소 비용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 출발 당일에는 여권을 새로 받을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 긴급여권 발급
  • 그래서 미리 재발급받는 것이 유일한 예방책입니다.

재발급 절차

  1. 훼손된 여권을 챙긴다버리지 마세요. 실물이 확인 대상이자 회수 대상입니다. → 기존 여권 처리
  2. 접수 기관 방문온라인은 불가합니다. 실물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대상 아님
  3. 서류 제출신청서·사진 1매·신분증·훼손된 여권. → 필요서류
  4. 훼손 상태 확인담당자가 훼손 정도를 판단합니다. 고의성이 의심되면 추가 확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수수료 납부 후 접수금액은 일반 재발급과 같습니다. → 재발급 비용

훼손을 예방하는 법

  • 여권 케이스를 사용한다 (특히 신원정보면 보호)
  •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는다 (접힘·칩 손상)
  • 수영장·해변에 가져가지 않는다
  • 반으로 접지 않는다 — 전자칩이 손상됩니다
  • 보관은 습기 없는 곳에
  • 여행 중에는 사본과 사진을 따로 보관한다

👉 접수 기관 찾아 상태 확인받기passport.go.kr 기관 안내로 이동

자주 묻는 질문

여권 표지가 조금 벗겨졌는데 재발급받아야 하나요?

신원정보면과 칩에 문제가 없으면 대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면 실물을 보여 주고 판단받으세요.

아이가 여권에 낙서를 했어요.

기재 사항을 가리거나 위·변조로 오인될 수 있으면 재발급 대상입니다.

세탁기에 돌렸는데 겉보기엔 멀쩡합니다.

칩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에서 인식되는지 확인하거나 재발급을 권합니다.

훼손 재발급은 수수료가 더 비싼가요?

동일합니다. → 재발급 비용

훼손된 여권도 유효 비자가 있으면 돌려받을 수 있나요?

요청하면 천공 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훼손 상태에 따라 비자 인정 여부는 해당국 판단입니다. → 재발급 시 기존 여권 처리